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안녕하세요.

by 오리궁뎅잉 2024. 4. 15.

나는 오리라는 블로그를 만든 오리궁뎅이입니다.

 

사실 이름에 큰 의미는 없습니다. 그냥 이거 만들 때 오리고기가 먹고싶었어요.